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게이트 시리즈 (문단 편집) ==== 함선 목록 ==== * [[데스티니(스타게이트)|데스티니 (Destiny)]] * 데스티니 셔틀 (Destiny Shuttle) 데스티니호의 부속 우주선으로, 퍼들 점퍼보다 훨씬 크고 탑승 인원도 많으나 에어록이 없고, 격납고에 수납되는 것이 아니라 함선 외부에 도킹한다. 원래 세 대가 존재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유니버스 완결 시점에선 한 대로 줄었다. * 시티 쉽 (City Ship) 착륙시 고대인 기지와 기계적으로 연결 가능한 도시 규모의 함선으로 작중 남극 고대인 기지에서 이함할때 한번, 다시 지구로 바다에 착륙할때 한번 등장하는 아틀란티스의 함급이다.[* 거기 있던 고대인 중 지구를 떠나기 거부한 고대인 한명은 나중에 시즌 6에서 꽁꽁 얼은 채로 등장한다.] 페가수스 레플리케이터가 제작한 시티 쉽이 최소 두 척 이상 존재했다. * [[아틀란티스(스타게이트 시리즈)|아틀란티스 (Atlantis)]]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의 주 무대가 되는 시티 쉽이자, 고대인 최고의 도시. * 타워 (The Tower, 가칭) 어느 중세시대 풍 행성의 왕궁으로 쓰이던 시티 쉽. 해당 도시의 ZPM은 거의 고갈 직전의 상태였으며, 중앙 첨탑을 제외한 대부분의 건물들은 이미 무너진 상태였다. 고대인 유전자를 물려받은 소수의 귀족들 중 수호자(Lord Protector)라는 자가 제어 의자와 드론 무기를 이용하여 레이스의 습격으로부터 행성을 방어해왔다. 권력을 빼앗은 어느 귀족이 드론으로 영지 주민들을 학살하려 하자 아틀란티스 원정대는 이 도시의 스타드라이브를 가동, ZPM을 완전히 고갈시켜 드론들을 멈춰버린다. * 레플리케이터 시티쉽 (시즌 3) * 레플리케이터 시티쉽 (시즌 4) * --디세나 (Discenna)-- EU 소설에만 등장하는 시티 쉽. 치명적인 병원체의 존재로 버려진 채로 우주 공간을 표류하다, 이후 도시 전체가 진공 상태가 된다. * --아드마 (Admah)-- EU 소설에만 등장하는 시티 쉽. 사치와 향락에 탐닉하다 타락해버린 고립주의 고대인 분파의 본거지. 해당 소설 막바지에 결국 파괴된다. * 오로라급 전함 (Aurora Class Battleship) 페가수스 은하계 고대인의 주력함. 작중에서는 오로라(Aurora), 오리온(Orion), 트리아(Tria) 그리고 트래블러 족이 주워서 쓰는 한 척이 남아 있었으며, 그 외에도 페가수스 레플리케이터들이 다수 운용한다. 페가수스 레플리케이터들이 운용하는 것들을 제외하고는 하나같이 상태가 안 좋다. 고대인-레이스 전쟁 중 실질적인 전력이 될 수 있는 함선들은 전부 동원해 격침되었을 테니 당연한 일이다. * 오로라 (Aurora) 아틀란티스 원정대가 최초로 발견한 오로라급 전함. 레이스의 습격으로 중파되어 심우주에 표류 중이었으며, 승조원들은 전원 동면 상태에 들어가 있었다. 이후 함내에 침투한 레이스와 근처에 있는 레이스 함선들을 막기 위해 자폭한다. 승조원들이 너무 노화가 심하게 진행되어 동면에서 나오면 어차피 죽을 가능성이 높았다. 그리고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레이스에게 뭔가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한다는 암시가 던져졌다.[* 헌데 이 치명적인 약점이 직접적으로 묘사된 적이 전혀 없어 반쯤 맥거핀으로 전락했다.] * 오리온 (Orion) 두번째로 발견된 오로라급 전함. 원래 이름은 히파퍼랄쿠스. 고대인 장군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라고. 하지만 셰퍼드가 즉석에서 이름을 바꿨다. 어느 행성의 지하 격납고에 처박혀 있다, 해당 행성에서 초거대 화산 폭발을 피하기 위한 대피선으로 사용된다. 오로라보다는 낫지만 극심한 손상을 입어 최소한의 초광속 기동과[* 아광속 기능은 사용 불능인 상태였고 하이퍼드라이브만 겨우 작동 가능했다. 그래서 행성 대피 당시 초공간도약을 이용해 우주로 곧바로 나가는 편법을 써야 했다.] 방어막만 겨우 작동하는 상태였으며, 무기와 방어막을 동시에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손상이 심해 방어막을 포기하고 무기로 전력을 모두 전환해 공격했다 반격당해 격침. 그나마 초공간 항행 기능은 아주 멀쩡하게 잘 작동해서 다달루스 호와 비슷한 은하간 항행 능력을 보였다. * 트리아 (Tria) 고대인-레이스 전쟁 막바지에 지구로 향하다 레이스의 공격을 받아 초공간 항행 기능을 상실한 뒤, 광속에 근접한 아광속으로 계속 진행하던 함선. 살아 있는 고대인이 100여명 가량 탑승했으며, ZPM을 보유했다. 탑승한 고대인들은 다달루스 호를 이용해 아틀란티스로 돌아와 살다가 레플리케이터 공격에 전멸, 함선은 은하간 공간에 그대로 버려진다.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 최종화 이후에도 은하 간 공간에 남아서 '매우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 되었다고. 그리하여 '주인공들이 입수한 외계 함선은 얼마 못 가 박살난다'는 징크스를 피해간 몇 안되는 함선 중 하나가 되었다. * 트래블러 족 오로라급 전함 (Traveler Aurora-class Battleship, 가칭) 트래블러 족이 발견한 뒤 운용하는 함선. 트래블러 족이 인구 과밀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세대 우주선으로 삼으려고 야심차게 개조하던 함선. 그러나 아스가르드의 분파 바니르가 가동시킨 아테로 디바이스의 부작용으로 트래블러가 정착한 행성의 스타게이트가 폭발한 여파에 휘말려 파괴된다. * 함급 불명 순양함 이 또한 주력함으로, 오로라급 전함보다는 작으나 같은 란티안 양식답게 세부적인 디자인 요소에서 공통점들이 몇 가지 보인다. 페가수스 레플리케이터들이 운용하는 것들은 은폐 기능을 선보이기도 했다. SGA 본편에서 등장한 함선들은 전부 페가수스 레플리케이터들이 운용하는 것이었다. 레거시 소설 한정으로 고대인 순양함 어벤저(Avenger)[* 인양 이후 제나이의 자랑(Pride of the Genii)으로 재명명되어 제나이의 기함으로 사용됨]호가 등장한 적이 있으나 동일 함급인지는 불명. * 퍼들점퍼 (Puddle Jumper) 아틀란티스에 등장하는 게이트간 이동함선. 로드니 맥케이 박사는 게이트쉽 원(GateShip-1)이라 이름을 붙이려 했지만… 퍼들 점퍼가 더 쿨하다는 셰퍼드의 의견에 묵살당해 정식 명칭으로 굳어졌다.[* 다만 평행 시간대에서 위어가 만난 고대인들 그리고 페가수스 레플리케이터들은 게이트쉽이라고 부른다. 즉 정식 명칭은 게이트쉽인 듯.] 내부에 DHD가 탑재되었기 때문에 궤도에 떠 있는 게이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드론 병기를 탑재해 제한적인 전투도 가능하다. 의외로 화력이 강한 것인지, 퍼들 점퍼에 탑재된 드론들을 전부 맞으면 하이브 함선이나 순양함에도 무시할 수 없는 손상이 가는 듯하다. 하지만 이는 극도로 특수한 경우.[* 퍼들 점퍼가 비밀리에 초근접 지원사격을 해 동맹군 하이브와 적군 하이브 함선 간의 함대함전의 승부를 뒤집은 적이 있다.][* 시즌 2에서 격추된 퍼들 점퍼를 극한까지 혹사시켜 억지로 짜낸 전력으로 드론 하나를 발사해 순양함에 기습 공격을 맞춘 적이 있다. 격침시키지는 못했으나, 적지 않은 피해가 들어간 듯.] 은폐장이 기본 탑재되었으며, 제어 크리스탈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은폐장 대신 방어막을 투사하거나[* 시즌 2에서 점퍼 6호가 침몰한 사건에서 맥케이를 구조하기 위해 처음 사용되었다.], 반-레플리케이터 에너지장[* 시즌 4 2화에서 사용되었고, 그 에피소드에서 바로 레플리케이터들이 반-레플리케이터 파장에 완전히 적응하면서 무용지물이 되었다.] 또는 광역 스턴 필드[* 마이클이 사용한 개조.]를 전개할 수 있다. 이렇듯 매우 훌륭한 범용성 덕분에 작중에서 맹활약했다. [[제나이]] 역시 이를 매우 탐내는데, 이들이 아틀란티스 원정대와 인질 협상을 벌일 때마다 항상 등장하는 항목이 퍼들 점퍼 10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